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스 시티 (문단 편집) == [[메이플스토리/BGM|BGM]] == ||<-2> '''{{{+1 {{{#FFFFFF 리버스 시티 OST}}}}}}'''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2Uoje65H9P4, width=100%, height=80)]}}} || || '''제목''' ||'''[[https://youtu.be/2Uoje65H9P4|Reverse City]]''' || || '''위치''' ||지하선로, T-boy의 연구열차, 지하열차|| || '''정보''' ||Composed & Arranged by 유종호[br]Keyboard 유종호|| || '''소개''' ||거꾸로 뒤집힌 기묘한 세계와 T-boy의 비틀린 욕망, 그리고 빛 한줄기 들지 않는 지하선로 피난처의 긴장감을 도시적인 분위기로 한 곡에 담았다.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Qn0gnYuiID0, width=100%, height=80)]}}} || || '''제목''' ||'''[[https://youtu.be/Qn0gnYuiID0|Reverse City 2]]''' || || '''위치''' ||지상열차, M타워|| || '''정보''' ||Composed & Arranged by 유종호[br]Keyboard 유종호|| || '''소개''' ||T-boy의 돌발행동과 그로 인해 어디로 흐를지 모르는 사태의 긴박감이 잘 느껴진다. 이는 뒤집힌 도시의 야경, 폭주하는 열차와 맞물려 리버스 시티 특유의 위험한 느낌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.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P57R1BNjMAA, width=100%, height=80)]}}} || || '''제목''' ||'''[[https://youtu.be/P57R1BNjMAA|T-bomb]]''' || || '''위치''' ||T-boy의 돌발행동(스토리), M타워 최상층|| || '''정보''' ||Composed & Arranged by 이종혁[br]Keyboard 이종혁|| || '''소개''' ||당장이라도 폭발할 것만 같은 기계 장치 앞에서 생사를 걸고 벌이는 절체절명의 전투를 표현한 곡. 시한 폭탄의 카운트 다운이 흐르는 듯한 긴박한 비트 속에 스릴 넘치는 서스펜스가 담겨있다.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47Taay1Oa3o, width=100%, height=80)]}}} || || '''제목''' ||'''[[https://youtu.be/47Taay1Oa3o|Memory of Sunset]]''' || || '''위치''' ||프렌즈 월드 회상(스토리)|| || '''정보''' ||Composed & Arranged by 유종호[br]Keyboard 유종호|| || '''소개''' ||도시를 뒤덮은 붉은 석양으로부터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. 고향을 추억하는 베어와 지상을 갈망하는 라솔의 슬픔이 잔잔한 곡조 안에 진하게 담겨있다.|| 배경 음악에 대한 호평이 많다. 특히 <[[https://youtu.be/47Taay1Oa3o|Memory of Sunset]]>의 경우 재즈풍 감성으로 모던한 도시 분위기를 절제된 선율로 부드럽게 묘사했다는 평이다. 또한 리버스 시티가 거꾸로된 도시 인만큼 선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분위기가 중력 반전이란 설정을 잘 살렸다는 평이 있다. 유종호 작곡가가 작곡했다. <[[https://youtu.be/2Uoje65H9P4|Reverse City]]>와 <[[https://youtu.be/Qn0gnYuiID0|Reverse City 2]]> 역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 일렉트로닉한 음을 사용하여 새비지 터미널과 비슷한 펑키한 분위기이면서도 피아노의 맑은 음이 녹아들어 [[프렌즈 월드]]의 모던한 도시 분위기가 뒤섞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. 는 마지막까지 비슷한 멜로디가 반복되는 반면, 는 와 동일하게 가다가 0분 50초 이후부터 강렬한 비트가 추가되면서 긴박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. 이들 두 곡은 새비지 터미널, 청운골 등의 배경음악을 작곡한 [[ASTERIA]]의 유종호 작곡가가 만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